세이프박스 이자는 하루만 맡겨도 발생할 수 있지만, 연 1.80%를 하루에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연 금리를 일 단위로 나누어 이해해야 합니다. 카카오뱅크는 확인일 현재 세이프박스를 연 1.80%(세전)로 안내합니다.
확인일: 2026년 11월 2일. 상품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며, 실제 적용은 가입 당시 약정과 계좌 안내를 확인하세요.
연 1.80%와 하루 이자는 다릅니다
연 금리는 돈을 1년 동안 맡겼을 때의 비율입니다. 단기 보관을 생각한다면 보관금액과 이자가 인정되는 일수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금리 숫자만 보고 하루 수익을 예상하면 실제 지급액과 큰 차이가 납니다.
다음은 같은 잔액에 연 1.80%가 적용되고, 1년을 365일로 놓은 세전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 은행의 지급액은 인정 잔액·일수·세금·원 단위 처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가정 잔액 | 세전 하루 이자 계산 | 계산 결과 |
|---|---|---|
| 100만원 | 1,000,000 × 0.018 ÷ 365 | 약 49.32원 |
| 500만원 | 5,000,000 × 0.018 ÷ 365 | 약 246.58원 |
| 1,000만원 | 10,000,000 × 0.018 ÷ 365 | 약 493.15원 |
예를 들어 100만원을 같은 조건으로 10일 보관했다면 단순 계산상 세전 약 493.15원입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지급액과 소수점까지 같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입출금이 있었다면 10일 내내 100만원을 보관했다는 가정부터 달라집니다.
이자 발생과 이자 받기를 구분하세요
공식 안내는 어제까지 쌓인 이자를 받으면 원금에 이자가 더해져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아직 받지 않은 누적 이자와 이미 잔액에 반영된 이자를 구분하면 계산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복리는 지급받은 이자를 다시 보관해 그 금액에도 이자가 붙는 구조입니다. 하루 이자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큰 수익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금액과 기간이 작으면 추가 효과도 작습니다.

100만원을 넣었는데 계산보다 적어 보인다면
먼저 계산이 세전인지, 앱 표시가 어떤 기준인지 확인하세요. 하루 중 잠깐 넣었다가 뺀 돈을 하루 전체의 인정 잔액으로 가정해서도 안 됩니다. 정확한 잔액 산정 시점은 앱의 상품설명서와 거래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보관금액이 연결 입출금통장이 아니라 세이프박스 잔액인지 확인
- 입금·출금 날짜와 금리 변경 여부 확인
- 누적 이자와 지급 완료된 이자를 구분
- 세금 및 원 단위 처리 때문에 생기는 차이 확인
출금할 돈과 보관할 돈을 나누는 방법
계산 예시로, 가진 돈이 150만원이고 곧 낼 생활비가 40만원이라면 보관 가능한 여유분은 우선 110만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예상하지 못한 출금용 여유를 더 남기면 실제 보관금액은 줄어듭니다. 이 예시는 특정 금액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지출 일정에서 거꾸로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하루 이자를 비교할 때는 연 금리·인정 잔액·일수를 같은 기준으로 맞추세요. 출금 일정이 있는 돈은 이자 금액과 함께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출처와 작성 기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이유노트가 설명과 계산 예시를 작성했습니다. 실제 이용 후기가 아닙니다. 대표 이미지는 AI로, 설명 도표는 이유노트가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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